기존 팔걸이가 약간 푹신한 우레탄 같은거였는데 저렇게 찢어지면서 부숴짐
나사가 집에 없는 육각렌치로 풀게되어 있어 다이소가보니 1000원짜리 육각렌치 팔길래 얼른 사오고
대충 저 나사 사이가 10~11cm 정도 되는듯
알리에 기존 부품과 비슷한 제품이 있는데 어짜피 또 저렇게 부숴질것 같아서 아예 단단한놈으로 사려고 서핑중에
네이버에서 검색된 업체꺼 구매완료, 5000원+배송료 3500원 = 8500원 구매
저 볼트 사이가 정확하게 맞지는 않았는데 어짜피 나사식이 아니고 피스라 박아 넣으면 대충 맞더라구요.
짜란 교체 완료(더러운 방석 ㅈㅅㅈㅅ)
시트부분 인조가죽이 갈라지려고 하는데
이제 가죽 갈라지면 버리고 새로 사야 할듯
등판부서져서 고치고, 팔걸이 고치고 좌판인조가죽까지 망가지만 그때는 GG다